사이공의 첫인상 - 소음에 파묻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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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의 첫인상 - 소음속에 파묻히다
- 베트남 탄손누트에서 푸미홍 가는길 -
호치민 공항에 내려 푸미홍 호텔로 가면서 디카 카메라로 계속 찍었다.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소음에 몸을 맡기고, 사이공의 옛모습을 그려보며 회상에 잠긴다.
오토바이에 실려가는 돼지운명
베트나 광남성은 다낭과 호이안 접해있고 베트남전쟁당시 대한민국 해병대가
참전하였던곳이다. 이지역은 농촌지역이많아서 벼농사도 많이 지으지만 가정서
닭과 오리 돼지을많이 기른다.
농촌에서 기른돼지가 오토바이에 실려 어디론가 가고있다
베트남은 오토바이도 여려종류로 사용되고있다 실려가는돼지가 안되보이네요
사람이 타기위해 돼지을 아래로매달아 묵어 가고있네요
시장에서 주인을 기다리는 오리
집에서 기른 토종닭 들입니다 우리나라 토종닭 색상과 같습니다
오리와 닭을 1마리씩사서 오토바이에 실고있습니다 베트남 오토바이는
곡식운반 돼지운반 닭운반 사람운반 여려종류로 사용됩니다.
최진현: 동영상이 잘 보이십니까? 동영상 품질에 대해서 여러분들의 컴퓨터에는 어떻게 보이는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간단히 댓글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1/12-10:34]-
김박사: 최진현 선배님, 주말 잘 쉬셨습니까..화면에 "일시적인 오류입니다. F5키를 느르거나, 웹브라우저에서 새로고침버튼을 누른뒤 다시 재생하여 주십시오"라고 나타납니다. -김도훈 배상- -[01/12-10:47]-
최진현: 조금전엔 잘 나왔는데 정말 그렇네요. 동영상 창고를 옮겨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01/12-10:51]-
박용환: 지금현제 ..위 김박사님글 내용과...上同입니다..ㅎㅎ요렇게 쉬운걸루 한자를 써봅니다...ㅎ -[01/12-10:59]-
최진현: 수정했는데 잘 보입니까? 트래픽은 걸리지 않습니까? 외국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지요? -[01/12-11:03]-
김영배: 댓글 동작이 전광석화 처럼들 빠르십니다.차량 운행중,임에도 사진이 생동감있게 잘 찍어져 있습니다.완전 현지 생중계 방송입니다. -[01/12-11:04]-
백동기: 하노이나 호치민 오트바이 배기가스 公害를 해결할려면 연료주유시 엔진오일을 함께 썩어타는 2싸이클 엔진 오트바이 사용을 금지시켜야 하는데, 예초기 뿐만 아니라 소형오트바이도 엔진 오일을 분리하여 사용하는 소형엔진이 많이 보급되고 있는데 그네들 당국은 모르는지 안타깝다.이런 매연 때문에 양 도시의 관광진흥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 -[01/12-11:05]-
김영배: 그런데 "나그네 설움"을 부르는 노래 솜씨가 먼저 올리신 가수인데,주현미 보다 더-애절하게 잘 부릅니다. 저가수 노래를 또올리신것 보니까,목소리로 보아 예쁜 여자분으로 사료 되는데 혹시? 오아시스님이 특별히?잘아시는 가수 입니까?(요기까지 썼을때 노래가 정지 됐습니다.) -[01/12-11:09]-
강 병 장: 잘 보았습니다. -[01/12-11:10]-
수색대: 동영상 잘 보입니다. 역동적인 오토바이 굉음 살아 숨쉬는 발전하는 삶의 모습인니다. 천여장의 사진을 확인하고 골라서 편집하고 글 쓰고 보통 힘든 작업이 아닌데 애쓰는 진사님 베트남 탐방기 마치면 바로 술 한 잔 하겠습니다. -[01/12-11:10]-
차경선(70,백마-공수: 대단한 오토바이행열이지요^^ 무질서 속에 유지되는 질서는 신기할 정도입니다.
동영상의 품질수준을 묻는게 이상합니다. 아주 잘 보이는데.......... 아마 내가 수정후에 보는 것이라 그런가봅니다만, 아주 굿입니다요^^ 무엇보다 잘 찍으셨구요~~
건강들 하세요~~~ -[01/12-11:15]-
황진순: 화면 좋습니다.73.2.3 새벽 1~2 시경 철수제 1 비행기 푸캇 비행장 이륙하면서 방향 지시등이 점점 빨리지나가더만 이윽고 이륙하던 그때를 생각하며..하노이,사이공,푸캇 비행장에 착륙해 보았지만 푸캇 비행장에서의 착륙느낌은 지금도 그 감격을 지울수 없습니다.. 죽기전에 혼자라도 꼭 다시 가보고싶은 638,1 중대기지,안케,빈케,똥포...그림 잘 보았습니다. -[01/12-11:23]-
김중위: 참 가고싶어 지네요 그시절 보담 거리가 무척 깨끗하고 질서도 잘 쟈키고 오토바이도 깨끗 하네요 근디말이지요 그때 까페나 나이트룸에 우리가 사복입고 가도 귀신 같이 알고 동백 아가씨 , 노오란 샤쓰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이런노래들을 우리가 자리에 안기도 이전에 스테이지 에서 연주를 하여 주고 거의 엉덩이 까지 터진 아오 자이 입은 아가씨가 옆에 와서 앉았는데 ㅇㅇㅇㅇㅇ -[01/12-11:54]-
최 성영: '65년 동양의파리란 애칭이 걸맞게 서울보다는 더 서구적인 아름다운 도시였습니다. 교통량도 적당 했고요. '94년에 갔슬땐 왠지 모르게 음산하기 까지 했지만 오트바이 소음이 귓청을 어지 럽혔는데 '03년에 가보니 렉스호텔에서 싸이공 강에 이르는 번화가엔 오트바이 물결이 정신차릴수 없슬 만치 넘쳐흐르던데 지금은 더더욱 길거리에 넘쳐나는 오트바이 행렬 이군요. -[01/12-21:12]-
최현득: 사이공 입성을 축하드립니다 어제에 소속되어 있는 장학회 이사회가 끝나서 좀 여유가 많아졌습니다 이곳가지 온다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십자성군의 공격도 잘 견디시고 수고했습니다 이사회 준비로 바빠서 눈틴하기도 어려웠으니 뎃글달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참전을 하겠습니다 ㅎ -[01/13-07:30]-
고산: 그림 음악 나그네 설움 동영상 전부 좋습니다. 고생 많았네요. 감사합니다. -[01/13-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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