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는 길목에서
기다리던 그 봄이 어느새 우리 곁에 와있습니다.
개나리 매화꽃도 피었으니 이제 곧 아지랑이따라
새싹이 돋아나고 들과 산에 꽃 피고 새우는
아름다운 봄날이 다가오겠지요.!!!
4월이면 새싹 돋는 현충원에도 벚꽃이 만개하고
5월이면 녹색 짓은 산야에는 아카시아 향기가 은은하겠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을 나는 어디쯤에서 이 봄을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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