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여행 산과 들

봄이오는 길목에

박남철 2016. 4. 1. 19:04


봄이오는 길목에서


기다리던 그 봄이 어느새 우리 곁에 와있습니다.
개나리 매화꽃도 피었으니 이제 곧 아지랑이따라
새싹이 돋아나고 들과 산에 꽃 피고 새우는
아름다운 봄날이 다가오겠지요.!!!







4월이면 새싹 돋는 현충원에도 벚꽃이 만개하고
5월이면 녹색 짓은 산야에는 아카시아 향기가 은은하겠지요.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을 나는 어디쯤에서 이 봄을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