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봉타우와 호찌민 맹호 10포대 알파 전우 6명이 전적지 여행 마지막 코스 베트남 남부로 ~ 이번 여행에서 저에게는 메일같이 지나다니던 포대 앞 콰이강 절교와 귀여운 꼬마 소년 위티한을 만난 것 다시는 몾만날지도 모르겠지만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퀴논 맹호 사령부 앞 탄 여인 옛날 사령부 근무 당시 채명신 사령관님의 배려와 은혜 잊지 못한다고 합니다. 봉타우 잘 아시는 호찌민 김원식 전우님 사업에 바쁘신데도 함께 하시며 안내로 즐거운 여행 하였습니다. 김원식 전우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이번 동춘회 전우 전적지 여행 일정을 기획하고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김재한 전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재한 전우님 덕분에 보람 있고 뜻깊은 여행 잘했어요. 수고 많았습니다. 12월 6일 오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