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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의 일념으로

박남철 2017. 2. 27. 16:48



조국의 안위를 위하여

요즘은 나라가 좌와 우로 갈리고 온통 혼란스럽다.
몇몇 정치꾼들의 야욕으로 언론을 동원해 여론을 조작하고
선량한 국민을 선동하여 좌와 우로 갈라놓고 근거 없이 아니면
말고는 온 국민을 여론몰이하여 길거리로 내몰고 있습니다.

매주 토요일이면 광화문 광장에는 노란 리본과 촛불이 넘실 거리고 시청 앞

 광장에는 태극기의 물결이 온통 길거리를 메워서 남대문 서울역까지 인산인해다.


태극기 탄핵반대 집회에는 동춘회 전우와 베트벳 전우님들등 파월 전우도 많이 참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충신도 많고 역적도 많지만, 출세와 사욕에 눈먼 미꾸라지 한 마리가 꾸며낸

 농간을 일부 정치에 눈이 먼 자들이 언론과 야합하여 조작과 선동으로 국민을 오도하여 그들의

 정치적 욕망을 이루려 하는 것이 아닌가?. 국민을 위한 정치인이라면 조작과 선동은 하지

 않아야 할 것이며 법적으로 확실히 밝혀진 진실만을 말해야 한다.




아직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탄핵을 기증 사실로 호도하고 마치 자기들이

 정권이라도 잡은 양 설치는 꼴은 정말 역겹다. 모든 국민이 생업에 열심히 종사하고

 가족과 편안히 쉬어야 할 시간에 나라의 안위를 위하여 태극기를 흔들며 거리로

 나가야 하는 이런 상황이 참으로 분통이 터지고 안타까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