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의 마지막 잎새
매일 가까이서 처다만 보던 관악산을 모처럼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어느새 관악산에도 아름답던 단풍잎이 나뭇가지 끝에 매달려
가을의 끝자락임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등산 코스
오늘은 구름이 많이 끼어있고 연무가 있어서 멀리는 잘 보이지 않아
아쉽습니다. 그러나 땀을 흘리며 산에 오르니 기분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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