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주년 안케패스 전사 영령님들 추모식
50여년 전 열대의 월남 땅 중부 전선
안케페스 638고지에 치열한 전투에서 작열이 산화한
전우님들을 길이며 추모식이 있는 날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부대) 사단장님과 서울 남부 보훈지청장님도 참석하여
더욱 성대하고 엄숙한 추모식이 되었습니다.
제52회 안케페스 전사 영령님들의 추모식에 맹호
사단장님 이하 부대원들과 귀빈 여러분 그리고 많은 전우님이
참석하시어 성대하고 엄숙히 거행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서배하고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신
회장단과 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안케패스 전선에서
작열이 산화하신 전우님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