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둔촌동 송년 금요모임
어느덧 파란이 많은 이해도 저물어 가네요. 올해의 마지막 둔촌동 금요일 전우 모임입니다.
다시는 오지 않을 2022년 이 해를 보내며 반가운 전우님들 열네 분이 오셨습니다.
12월 30일 오늘은 매섭던 추위가 조금은 풀린 듯
반가운 전우님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며 희로애락의
살아가는 이야기 하며 정담을 나눕니다.
사랑하는 전우님들 가는해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토끼의 새해에 전우님들의 모두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두 손 모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