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이 있어 다녀오는 길에 과천 대공원 앞을 지나다 잠시 들려봤습니다.
7월의 녹색이 짓어가는 계절 싱그러운 풀향기 마시며 과천 대공원 장미원을 산책합니다.
예전보다 장미원 주위 환경이 많이 좋아졌네요.
화단 사잇길에는 보도블록을 깔아서 깔끔하게 보이고
장미꽃 화려함은 없어도 곳곳에 이벤트구조물과
꽃장식들도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잠시 힐링하고 갑니다.
예전보다 장미원 주위 환경이 많이 좋아졌네요.
화단 사잇길에는 보도블록을 깔아서 깔끔하게 보이고
장미꽃 화려함은 없어도 곳곳에 이벤트구조물과
꽃장식들도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잠시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