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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달산 자락길

박남철 2020. 7. 8. 21:45

 현충원을 품은 서달산

 

7월 장마라는데 장마 속에 감뭄이라더니 요즘 날씨가 그러네요.
코로나로 현충원은 아직도 출입이 통제이니 그 둘레길을 돌아봅니다.

 

      짐벌 없이 손에 들고 걸으며 찍으니 화면이 많이 흔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