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아직도 청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했던가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열정이 넘칩니다.
아직도 마음만은 이팔청춘 이랍니다.
각 향 각지에서 오신 전우님들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악수하며 안부를 묻습니다.
부산 대구 춘천 원주 수원 인천 의정부등 각지에서 모인 전우님들 국민의뢰에 이어 음식과 술잔이 오갑니다.
전우 만남은 때와 장소 따로없이 어디서 만나던 만나면 반갑고 어우러지면 즐겁습니다.
신년회 동영상
2018년 베트벳 신년회에 참석하신 전우님들 건강하신 모습 뵈니 반가웠습니다.
다음 만나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전우님들 가정마다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월남전과 한국 "베트벳"의 염원하는 뜻 이루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