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동춘회 노병들 송년회
어느덧 丙申年 한해도 저물어가는 마지막 달 12월
생사를 같이했던 노병들이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정리하며
한자리에 모여 지난날들 추억하며 이해를 보냅니다.
올 한 해도 눈 깜작할 사이에 덧없이 무심히도 흘러갑니다.
가는 세월 못 잡으니 잘 마무리해서 미련 없게 고이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를 기대와 희망으로 마음에 문 활짝 열고 맞으며
전우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16년 동춘회 노병들 송년회
어느덧 丙申年 한해도 저물어가는 마지막 달 12월
생사를 같이했던 노병들이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정리하며
한자리에 모여 지난날들 추억하며 이해를 보냅니다.
올 한 해도 눈 깜작할 사이에 덧없이 무심히도 흘러갑니다.
가는 세월 못 잡으니 잘 마무리해서 미련 없게 고이 보내고
다가오는 새해를 기대와 희망으로 마음에 문 활짝 열고 맞으며
전우님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