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21년 겨울의 문턱 현충원
박남철
2021. 12. 14. 23:41
가을의 끝자락에
현충원에도 가을에 곱게 물들었던 단품 잎은 낙엽이 되어 뒹굴고 겨울의 문턱을 넘어서는 때 입니다
2013년 11월 25일은 채명신 사령관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신 날.
어느새 8주기가 되었군요.
월남 참전자회에서 화환을 갖다 놓았습니다.
사령관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