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푸러런 오월 현충원
박남철
2016. 5. 7. 22:26
봄날의 현충원
현충문 앞 광장에는 오월들이 잔디가 파랗게 자라고 소나무 그늘엔 방문객이 돗자리 깔고 쉬고 있습니다.
배무언 전우님과 채명신 사령관님께 경~랫
올봄에도 화사하게 피었던 수양벚꽃은 사라지고 파란 잎이 무성하게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5월 어린이날이라 아이들과 함께 나온 가족들이 성령님들 묘역도 둘러보고 잔디광장에서 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