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끝자락에
현충원에도 가을에 곱게 물들었던 단품 잎은 낙엽이 되어 뒹굴고 겨울의 문턱을 넘어서는 때 입니다
2013년 11월 25일은 채명신 사령관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신 날.
어느새 8주기가 되었군요.
월남 참전자회에서 화환을 갖다 놓았습니다.
사령관님의 명복을 빕니다.
현충원에도 가을에 곱게 물들었던 단품 잎은 낙엽이 되어 뒹굴고 겨울의 문턱을 넘어서는 때 입니다
2013년 11월 25일은 채명신 사령관님께서 하늘나라로 가신 날.
어느새 8주기가 되었군요.
월남 참전자회에서 화환을 갖다 놓았습니다.
사령관님의 명복을 빕니다.